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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 (2018).11.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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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원행스님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단과 불가분의 관계”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권경업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11월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권경업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의 예방을 받고 “종단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불가분의 관계”임을 강조하고 공원 내 중심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전통사찰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 “공원을 전체적으로 관리하느라 고생 많다”고 격려했다.

이에 권 이사장은 “맡은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10년 전 인도 성지순례를 다녀온 경험을 밝히는 등 불교와의 인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권 이사장은 비공개 예방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종단과 불가분의 관계인만큼 (자연공원법 현안 등) 종단의 입장을 환경부 등 상급기관에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기획실장 오심스님, 재무부장 유승스님, 문화부장 현법스님, 사서실장 삼혜스님, 김상기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관리이사 등이 배석했다.

홍다영 기자  hong12@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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