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지난 18일 서울 조계사 일원에서 ‘제11회 불교아동미술큰잔치’를 개최했다. 서울·경기 영유아 보육시설 어린이 400여 명이 참가해 조계사와 부처님을 그리며 솜씨를 뽐냈다.    

조계사 대웅전 등을 그린 어린이들이 본인 작품을 뽐내고 있다.

 

유치원 선생님의 도움도 쬐금 있었다.

 

소원지에 소원을 적었다. 모두 다 가수가 되고 싶다.

 

연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직접 만든 등을 들고 좋아하는 어린이들.

 

어린이들 눈에 보이는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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