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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봉 대종사 수행가풍 잘 이어가겠습니다"송광사 효봉대종사 52주기 추모법회
  •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 승인 2018.10.1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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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종정 효봉대종사 52주기 추모법회.

조계총림 송광사(주지 진화스님)는 지난 10일 대웅보전에서 ‘제52주기 효봉대종사 추모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추모법회는 조계총림 사부대중과 문도 스님, 유가족, 불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 대중은 향과 차, 꽃 공양으로 효봉스님을 추모했다.

이어 주지 진화스님은 인사말에서 “효봉대종사를 비롯한 역대 큰 스님들의 원력으로 조계총림의 가풍이 이어오고 있다”며 “선대 스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도량이 되도록 정진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음성공양에 나선 서울 법련사 합창단은 추모곡 ‘효봉스님 가신 날’을 노래하며 효봉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한편 효봉스님(1888~1966년)은 근현대 한국불교의 선지식으로 조계종 초대 종정을 역임했으며 1966년 밀양 표충사에서 세수 79세, 법랍 42세로 입적했다.

효봉대종사 추모법회에서 송광사 동당 법흥스님, 태종사 조실 도성스님, 원로의원 현호스님(사진 앞쪽 좌로부터), 무각사 회주 청현스님(뒷쪽)이 헌화를 하고있다.
주지 진화스님 인사말.
효봉대종사 52주기 추모법회.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maha0703@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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