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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 (2018).12.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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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환우 함께 돕고, 문화 축제 열며… 종교간 ‘화합·상생’

불교를 중심으로 국내 이웃 종교계가 다 같이 화합과 상생의 장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화계사(주지 수암스님)는 송암교회, 수유1동 성당과 함께 오는 13일 서울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운동장에서 ‘난치병 어린이 돕기 종교연합 바자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9번째 맞는 연합 바자회는 3대 종교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로써 매년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각 종교계와 기업에서 기증받은 의류, 식료품, 지역 특산품 등을 판매한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성악, 난타 등 볼거리 가득한 문화공연과 이웃사랑 축제인 만큼 먹거리 장터 등도 펼쳐진다.

아울러 종교간 화합과 상생을 염원하는 ‘2018 세계종교문화축제’가 8일 오후6시40분 전주 풍남문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전북 전주·익산·김제·완주 등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불교를 비롯해 천주교 개신교 원불교 등 국내 4대 종교가 참여하며 ‘얼쑤(Up Spirit)'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전북 내 다양한 종교문화자원을 바탕으로 4대 종교별 특색 있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열린 마당’이 눈여겨볼 만 하다. 특히 불교에서는 명상 실습과 사찰음식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성진 기자  sj0478@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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