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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쌍용차 문제해결 위해 또 다시 몸 나툰다사회노동위, 14일 오후2시 청와대까지 오체투지 진행

9년간 고착상태에 빠져있는 쌍용차 해고노동자 문제해결을 위해 스님들이 또 다시 땅바닥에 몸을 나툰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찬스님)는 오는 14일 오후2시 ‘문재인 대통령 쌍용차 해고자 복직 해결 촉구’ 오체투지를 펼친다. 이번 오체투지는 복직 투쟁을 이어가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故) 김주중 씨 분향소가 있는 서울 대한문에서 시작해 청와대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사회노동위원 스님들과 쌍용차문제해결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함께 오체투지를 하면서 사법농단 책임자 처벌과 해고자 전원 복직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양한웅 사회노동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지난 7월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를 방문해 쌍용차 대주주인 마힌드라 그룹 회장을 만나 해고 노동자들의 복직문제에 전향적 태도를 요청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 있는 대책을 촉구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8월 사회노동위원회는 40도를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쌍용차 해고자 복직을 발원하며 오체투지를 펼친 바 있다.

한편 전국금속노조 쌍용차지부는 오늘(9월13일) 오후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과 대한문 분향소에서 ‘해고 노동자 복직 교섭’에 나선다고 밝혀 장기간 풀리지 않던 쌍용차 문제가 타결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성진 기자  sj0478@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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