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불기 2562 (2018).11.20 화

사이드바 열기
상단여백
HOME 문화 생활&건강 맛있는 절밥
[맛있는 절밥] <108> 서울 진관사 무조림오랜시간 조려낸 정성 가득한 맛

사찰음식 명장 2호 계호스님이 주지로 있는 진관사는 미국 배우 리처드 기어를 비롯해 세계 최고 레스토랑으로 꼽히는 덴마크 노마의 수석 셰프 르네 레드제피, 오바마 대통령 시절 백악관 부주방장 샘 카스, 뉴욕의 미슐랭 3스타 셰프 에릭 리퍼트 등 글로벌 스타들이 진관사를 찾아 음식을 맛보고 배워갔을 정도로 유명하다. 재료도 방법도 다양한 사찰음식이 있는 진관사지만 가을 무를 사용해 은은하게 조려낸 무조림 같은 소박한 음식이 더 눈에 띈다. 

자료제공=한국불교문화사업단

 재료  무 1개, 건표고버섯 4개, 생강 10g, 식용유 1큰술, 간장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참기름 1/2큰술, 참깨 1/2큰술, 채수 2컵.

 만드는 법 ①무는 깨끗이 씻은 후 두께 1cm, 가로, 세로 5×5cm로 자른다. ②채수 만들 때 사용한 표고버섯은 4등분으로 자르고 생강은 갈아서 준비한다. ③냄비에 식용유를 넣고 손질한 무와 표고버섯을 볶는다. ④고춧가루와 간장을 넣고 볶으며 채수를 1/2컵 넣고 조금 더 볶아준다. ⑤갈은 생강과 채수를 넣고 끓인 후 끓어오르면 불을 약하게 하여 은은하게 조린 다음 참기름을 넣고 한 번 더 조린 후 참깨를 뿌려 완성한다. 

☞ Tip : 무조림은 뚜껑을 덮은 후 약한 불에서 은은하게 조린다. 무와 표고버섯에 기름이 겉돌지 않게 충분히 잘 볶는다.

[불교신문3423호/2018년9월12일자] 

이경민 기자  kylee@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SNS에서도 불교신문
뉴스를 받아보세요"

kakaostory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