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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 37명 사미니 30명...67명 예비승 배출55기 수계교육 회향...직전 기수보다 12명 증가
55기 수계교육 회향식 사미 기념촬영. 사진제공=조계종 교육원

사미 37명 사미니 30명 등 총 67명의 예비승이 새로 배출됐다.

조계종 교육원(원장 현응스님)은 제55기 사미 사미니계 수계교육을 지난 9월8일 제8교구본사 직지사에서 회향했다. 회향식에서는 수계교육을 원만히 이수하고 5급 승가고시에 합격한 67명의 행자들이 예비승으로 거듭났다. 3월 실시된 54기 수계교육에서보다(55명) 12명 늘어난 수치다.

지난 8월29일 입재한 수계교육은 사미(니)율의와 범망경, 부처님의 생애, 기초교리, 초발심자경문 강의를 비롯해 좌선 실수(實修), 108참회, 3000배 정진 등으로 진행됐다. 예비승들은 앞으로 학인 신분으로 4년간의 기본교육을 마치고 4급 승가고시에 합격하면 정식 스님인 비구 비구니가 된다.

교육원장 현응스님은 회향사에서 “행자여러분은 지난 6개월간의 행자과정과 이번의 수계교육을 통해 그동안의 삶과는 달리 어려운 용맹정진의 시간을 보냈다”며 “조계종 승려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수행자로서 또 종단 구성원으로서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사미니 기념촬영.

장영섭 기자  fuel@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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