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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대 총무원장 선거 후보등록 마감기호1번 혜총스님, 기호2번 원행스님, 기호3번 정우스님, 기호4번 일면스님
제36대 조계종 총무원장 후보로 등록한 스님들. 왼쪽 부터 기호1번 혜총스님, 기호2번 원행스님, 기호3번 정우스님, 기호4번 일면스님.

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선거 후보등록이 오늘(9월6일) 오후 5시 마감된 가운데 기호1번 혜총스님(전 포교원장), 기호2번 원행스님(중앙종회의장), 기호3번 정우스님(전 통도사 주지), 기호4번 일면스님(원로의원)이 입후보했다. 출마한 4인의 스님들은 9월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격심사를 통과하면 공식적으로 후보 자격을 얻는다.

기호1번 혜총스님은 보경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출가 본사는 범어사다. 1956년 4월 통도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63년 3월 범어사에서 동산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해인사 승가대학과 범어사 승가대학을 졸업했다. 조계종 포교원장과 해인승가대학 총동문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부산 감로사 주지다.

기호2번 원행스님은 월주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출가 본사는 금산사다. 1973년 10월 법주사에서 혜정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85년 9월 범어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해인사 승가대학과 중앙승가대학교를 졸업했다. 금산사 주지, 중앙승가대 총장, 제11~13대·16대 중앙종회의원, 중앙승가대학교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했다. 제16대 후반기 중앙종회의장으로 활동했으며 지구촌공생회 및 나눔의 집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기호3번 정우스님은 홍법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출가 본사는 통도사다. 1968년 1월 통도사에서 월하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71년 4월 통도사에서 월하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해인사 승가대학을 졸업했다.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 군종특별교구장, 제9~12대 중앙종회의원, 총무원 총무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 구룡사 회주다.

기호4번 일면스님은 명허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출가 본사는 봉선사다. 1964년 6월 해인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67년 10월 해인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해인사 승가대학을 졸업했다. 조계종 호계원장, 교육원장, 군종특별교구장, 동국대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조계종 원로의원, 학교법인 광동학원 이사장,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이다.

입후보한 스님들은 종단 선거법 제37조에 따라 후보자 자격심사가 확정된 다음날인 9월12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27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제36대 총무원장선거는 오는 9월28일 실시된다.

장영섭 기자  fuel@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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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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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gun7 2018-09-07 02:55:23

    종단을 안정시키는유일한방법 : 어떤 단체 어떤개인 어떤언론사 가 ,
    1, 의혹을제기하고 소란 공론하면
    2, 그 의혹에 대한 진실여부를 확인하는 겸찰에 고소를 제기한다.
    3, 사실이아닌 허위사실로 확인되면 , 허위사실유포 또는 무고죄로
    반드시 형사고발한다.
    결론 : 의혹제기자 와 의혹당사자 는 적당히무마하는것이 아니고 ,
    반듯이 사법처리하여 한쪽이책임을 저서 국법의 처벌을 받는 양상으로 정리되어야한다.
    또한 의혹당사자가 사법으로 결백을 가리지못하면 종무처리로 모든공직에서 물러나야하고 , 때로는 승려직을 박탈해야한다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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