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은 독초와 같고

치열한 불꽃과도 같다.

마치 불나방이 

저 죽을 줄도 모르고

훨훨 타오르는 불을 보고

달려드는 것과 같다.

- <제법집요경>

[불교신문3416호/2018년8월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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