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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 (2018).12.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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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으로서의 동아시아

번역으로서의 동아시아

후나야마 도루 지음·이향철 옮김/ 푸른역사

인도에서 발생한 불교가 수세기 후 어떻게 중국에 전래돼 한자문화권의 정신적 지주가 되었을까. 미국 프린스턴대학 종교학부 객원교수를 역임한 일본의 불교학자 후나야마 도루는 최근 출간한 <번역으로서의 동아시아>에서 “불교문화의 핵심은 교설이며 이를 기록한 인도의 텍스트를 한문으로 번역한 한역 경전에 담긴 불교적 사상이 동아시아 사회 구석구석까지 파고들어 2000년 이상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리고 불전 한역의 역사를 구역(舊譯)과 신역(新譯)으로 나누는 등 불전 한역의 역사를 총체적으로 짚는 것은 물론 역어(譯語) 성립 과정, 불전 한역이 한자어에 미친 영향 등 문화번역의 영역까지 다뤘다.

허정철 기자  hjc@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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