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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 (2018).8.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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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평화’ 간절하다면 ‘초월명상’ 탁월한 효과

고요 속의 힘

밥 로스 지음·허윤정 옮김/ 인간희극

비틀즈를 비롯해 오프라 윈프리, 톰행크스, 기네스팰트로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에게 명상을 가르친 명상가 밥 로스의 베스트셀러 <고요 속의 힘>이 최근 우리말로 번역돼 소개됐다.

지난 45년 동안 비즈니스 업계의 거물과 할리우드 스타들에서부터 교도소 수감자들까지 세계 각계각층에 초월명상을 지도하며 호평을 얻은 저자는 이 책에 초월명상의 과학적 근거와 초월명상으로 인생을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는 “명상법에는 ‘주의 집중’, ‘열린 관찰(마음챙김)’, ‘무의식적 자기초월’ 등 3가지 범주가 있다”면서 “무의식적 자기초월, 즉 초월명상이 스트레스를 가라앉히고 마음을 고요하게 다스리는 데 가장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말한다.

그에 따르면 초월명상은 그 고유한 특성상 공인된 명상 지도자로부터 1:1로 전수되는 명상법이다. 그리고 “이는 종교나 철학이 아니기 때문에 얼마든지 의심해도 된다”는 것을 여러 번 강조하고 있다. 즉 어떤 명상단체나 개인이 초월명상을 가르친다면서 “의심하지 말고 그냥 믿고 하세요”라는 식으로 말한다면 그곳은 초월명상을 가르칠 자격이 없는 곳이라고 판단해도 무방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마음의 평화가 간절한 누군가에게는 이 책만큼 강렬한 메시지를 안겨주는 책도 없다고 자신한다. 마음과 정신과 신체는 어떻게 점점 무너지는지, 그리고 어떻게 단번에 회복될 수 있는지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책 속에 생생하게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총 4일차로 구성된 초월명상의 기본 수업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한편 이 책의 판매수익금은 불우한 환경 속에서 자기 자신으로서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초월명상을 가르치는 활동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허정철 기자  hjc@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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