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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 (2018).7.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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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인재불사 위한 보시행 ‘훈훈’

서울 문수사, 올해도 청소년 장학금 600만원 전달
청주 일심회, 탄자니아보리가람학교 기금 200만원 쾌척

서울 문수사 주지 태성스님(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신도회는 청소년 장학금으로 600만원을 쾌척했다.

인재불사를 위한 스님과 불자들의 정성이 모아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서울 문수사 주지 태성스님은 문수사신도회와 함께 오늘(7월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을 예방하고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에 청소년 장학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문수사는 매년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모연한 기금을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쾌척해 귀감이 되고 있다.

총무원장 스님도 “매년 뜻 깊은 자비행을 실천해줘 고맙다”며 “문수사에서 전달한 청소년 장학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함양욱 청주 일심회 회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일심회원 등은 보리가람 농업기술대학 후원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같은 날 청주 지역 종교모임인 일심회도 종단에서 운영 중인 아프리카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후원금으로 200만원을 보시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우리나라도 어려운 시절을 겪었지만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이만큼 성장했다”며 “이제 우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펼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기금으로 보리가람대학 학생들의 삶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함양욱 일심회장은 “비록 소액이지만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기금을 모았다”며 화답했다.

한편 일심회는 불교를 비롯해 가톨릭 개신교 원불교 등 청주지역 종교인들로 구성된 연합단체로 21년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성진 기자  sj0478@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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