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파라미타청소년협회 지도교사와 청소년들이 생생문화제험 이후 단체사진.

울산파라미타청소년협회(회장 오심스님)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생생문화재 기박산성 호국문화체험’을 하며 호국불교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기박산성 호국문화체험은 울산파라미타 이환우 지도교사 등 10명의 지도자와 파라미타 청소년 22명이 호국문화체험을 했다.

이번 호국문화체험은 산성탐방, 기박결의 재현, 현공스님의 태극권 시현, 죽창던지기, 국궁활쏘기, ‘동남해안의 관문을 사수하라!’ 는 모형성에서 모둠게임체험으로 진행됐다.

태풍으로 인한 궂은 날씨에도 참여한 파라미타청소년들은 결연한 자세로 호국문화체험에 참여하여 호연지기를 연마하며 호국불교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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