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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광장 “총무원장선거 불복행위 멈추라...자주혁신위 동참”

조계종 중앙종회 최대 종책모임인 불교광장이 MBC PD수첩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교권 자주 및 혁신위원회 활동에 적극적인 동참과 지지를 표하는 입장문을 6월26일 발표했다.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제기하며 총무원장 퇴진을 주장하는 일부 세력에 대해서는 “제35대 총무원장 선거 불복운동으로 종헌종법 질서를 무시하는 행위”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중앙종회의원 50여 명이 소속된 불교광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우리 종단은 최근 MBC 방송 등에 의한 불교 훼손에 대해 한 점 의혹 없이 명백히 소명하라는 종정예하 교시에 따라 원로의원, 본사주지, 중앙종회의원, 종단중진, 선원 및 율원, 강원 대표, 전국비구니회 대표, 재가불자 대표들을 망라한 ‘교권자주 및 혁신위원회’를 지난 6월11일 구성했다”며 “이는 교단 자주권 수호와 종도들 신뢰를 회복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며, 위원회 활동이 종료될 때까지 그 어떤 외압도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무분별한 억측과 비방은 없어져야 함에도 해종세력은 근거 없는 비방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다”며 “최근 몇몇 중앙종회의원은 종단 중징계자 및 종단을 비방하는 재가자, 제3세력 등과 결탁해 종단을 부정하고, 종헌종법에 의해 선출된 총무원장에 대해 근거 없는 의혹만을 제기하며 퇴진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제35대 총무원장 선거 불복운동으로 종헌종법 질서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불교광장 종회의원들은 종단 근간인 종헌종법을 제개정하는 입법기관으로서 종헌종법 질서를 지키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교권자주 및 혁신위원회에서는 활동 기간 내 모든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혀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총무원 집행부도 종단 질서를 유린하는 해종세력에 대해 교권수호를 위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다음은 불교광장 입장문 전문.

불교광장 입장문

우리 종단은 최근 MBC 방송 등에 의한 불교 훼손에 대하여 한 점 의혹 없이 명백히 소명하라는 종정예하의 교시에 따라 원로의원, 본사주지, 중앙종회의원, 종단중진, 선원 및 율원, 강원 대표, 전국비구니회 대표, 재가불자 대표들을 망라한 ‘교권자주 및 혁신위원회’를 지난 6월11일에 구성하였다.

이는 교단의 자주권 수호와 종도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며, 위원회 활동이 종료될 때까지 그 어떤 외압도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불교광장은 ‘교권자주 및 혁신위원회’의 활동이 여법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과 지지를 표하는 바이다.

무분별한 억측과 비방은 없어져야 한다. 그럼에도 해종세력은 근거 없는 비방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다. 최근 몇몇 중앙종회의원은 종단 중징계자 및 종단을 비방하는 재가자, 제3세력 등과 결탁하여 종단을 부정하고, 종헌종법에 의해 선출된 총무원장에 대하여 근거 없는 의혹만을 제기하면서 퇴진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제35대 총무원장 선거 불복운동으로 종헌종법 질서를 무시하는 행위이다.

불교광장 중앙종회의원들은 종단의 근간인 종헌종법을 제개정하는 입법기관으로써 종헌종법 질서를 지키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다. 또한, ‘교권자주 및 혁신위원회’에서는 활동기간 내에 모든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혀 주시길 바라며, 총무원 집행부도 종단 질서를 유린하는 해종세력에 대하여 교권수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불기2562(2018)년 6월26일
대한불교조계종 종책모임 불교광장 소속 중앙종회의원 일동                      

홍다영 기자  hong12@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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