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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 (2018).5.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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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과 토론 현대 전법에 어떻게 활용할까불광연구원 6월1일 봉축학술연찬회서 논의

불광연구원(이사장 지홍스님)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님의 문답과 전법을 살펴보고, 현대의 전법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6월1일 오후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봉축학술연찬회는 ‘마음을 여는 문답 지혜를 나누는 토론’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유동걸 영동일고 교사는 ‘문답과 토론의 이론적 원리와 자세’라는 주제로 진리와 질문, 질문과 토론의 관계와 자세가 수행에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소개한다. 신희정 창원중앙고 교사는, ‘부처님의 문답과 초기불전에 나타난 토론’이라는 주제를 통해 붓다의 대화 방법과 초기불전 속의 토론의 사례들을 발표한다. 

차상엽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원 교수는 ‘대승경전과 논사들의 문답과 토론’을 통해 인도불교의 교학적 전통과 대비를 이루는 중국불교의 반(反)교학적 논의를 다룬다. 백도수 능인불교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전법을 위한 문답과 토론기법’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전법을 위해서는 불교의 내용과 문답, 토론기술을 수지해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응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현장성을 강조한다.

어현경 기자  eonaldo@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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