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우비를 입지 않은 조계사 연희단이 율동을 선보이며 행렬을 이끌고 있다.

 

종로에 도착한 풍물패들이 마지막까지 흥을 돋우고 있다.
③전통문화마당에 둘러보던 포교원장 지홍스님이 아이들과 함께 줄넘기에 나섰다.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도 함께 했다.
④볼거리가 많은 전통문화마당에서 가장 좋은 전망장소는 아빠목마.
⑤대만 불광산사 어린이들이 깜찍한 분장을 하고 연등행렬에 참가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⑥많은 태국 스님도 함께 했다.

 

⑦금륜사는 등과 함께 몸을 다 덮는 투명비닐이 준비해 다른 참가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⑨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달려가고 있다.

[불교신문3394호/2018년5월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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