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불기 2562 (2018).5.22 화

사이드바 열기
상단여백
HOME 전국 충청호남
'부처님오신날 맞아 음성공양 올려요~'제17회 전북불교연합합창제 열려
  • 권태정 전북지사장
  • 승인 2018.05.14 17:16
  • 댓글 0
김제 보리수합창단이 아름다운 소리와 자태를 뽐내고 있다.

전라북도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위원장 성우스님, 금산사 주지)가 지난 13일 전주혁신도시 수현사 강당에서 ‘제17회 전북불교연합합창제’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봉축위원장 성우스님과 부위원장 진성스님,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전북불교연합합창단 9개 합창단원 등 사부대중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합창제에는 금산사 바라밀합창단, 전북불교대학 부처님세상 합창단, 익산 가릉빈가 합창단, 천태종 만월연 합창단, 참좋은우리절 합창단, 무주 향산사 부루나 합창단, 내장사 서래 합창단, 군산 그린비 합창단, 김제 보리수 등 9개 합창단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무주 향산사 부루나 합창단은 ‘고향의 봄’을 통해 깊은 산골의 아름다운 정경을 느끼게 해 주었고, 내장사 서래합창단은 이세영 지휘자의 역동적 지휘와 그에 맞춘 단원들의 신나는 율동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봉축위원장 성우스님은 대회사에서 “합창제는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음성을 통해 세상을 장엄하고 아름답게 인류를 평화로 인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북녘동포와 우주 곳곳에 널리 메아리되고 우주가 한 몸 한 생명임을 자각하는 음성공양의 대표축제로 승화되길 바란다” 축원했다.

홍수자 전북불교연합합창단 협의회 총재는 축사에서 “찬불가는 참으로 청순해 천리향보다 더 향기롭다”며 “조화로운 균형, 양보와 화합이라는 합창의 참된 의미가 실현되는 축제이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전북불교연합합창단은 지도법사, 지휘자 반주, 단장, 총무, 단원으로 구성, 법회와 지역 불교행사에서 음성공양 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전북봉축위원장 성우스님과 내외빈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금산사 바라밀 합창단.
전북불교대학 부처님세상 합창단.
익산 가릉빈가 합창단.
천태종 만월연 합창단.
참좋은우리절 합창단.
무주 향산사 부루나 합창단.
내장사 서래 합창단.
군산 그린비 합창단.
참가 합창단 전원이 함께 마무리 노래를 하고 있다.

권태정 전북지사장  ghkqhd@hanmail.net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태정 전북지사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SNS에서도 불교신문
뉴스를 받아보세요"

kakaostory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