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맞아 폐사지에서 이색 등달기 열려
부처님오신날 맞아 폐사지에서 이색 등달기 열려
  • 경주지국=이은정 기자
  • 승인 2018.05.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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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문화원,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 폐사지 점등식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등달기, 봉축음악회, 이웃을 위한 나눔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에서 오늘(5월14일) 오후 6시 경주 서악리삼층석탑에서 봉축등 점등식 및 탑돌이를 봉행한다.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동참하는 이날 점등식은  주민들의 축하공연에 이어 인사말, 삼귀의례, 반야심경, 점등식, 발원문, 탑돌이 순으로 진행된다.

선도산 자락에 위치해 있는 보물65호 서악동삼층석탑은 현재 폐사지에 탑만 홀로 남아있다. 오는 24일까지 150여 개의 연등과 주위의 작약꽃이 어우러져 지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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