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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향(文鄕)’ 통영을 이을 ‘문재(文才)’를 찾다통영 대성암 ‘제4회 대성암 백일장’ 개최
  • 권순학 경남지사장
  • 승인 2018.05.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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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대성암 백일장에 참가한 학생이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통영 대성암(주지 승원스님)은 지난 12일 문향 통영의 미래를 이어갈 동량을 찾기 위한 ‘제4회 백일장’을 개최했다. 

바다, 수평선, 가족, 연등, 나의 부처님 등을 글제로 마련된 이날 백일장은  충렬여중 3학년 김예지 양이 대상인 쌍계사주지상을 차지했다. 충렬여고 배민주 양이 장원인 고산장학회상을, 통영중 김선재 군이 청곡문화재단상을 각각 수상했다.

오락가락하는 비 때문에 대성암 경내 실외로 옮겨가며 실시된 이날 백일장은 백일장을 통해 글솜씨를 겨루면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밝고 명랑하게 하루를 즐겼다.

주지 승원스님은 “어린이는 이 나라의 근본이자 미래로, 살고 싶은 도시 품격 있는 문화시민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작품을 꼼꼼히 살핀 심사위원인 문태준 시인은 “역시, 바다와 접한 고장답게 소재가 바다인 작품이 많고, 출중한 작품이 많다”고 평가했다.

대성암 주지 승원스님의 환영사.

작품 심사위원 문태준 시인의 작품 심사기준 발표.
혹은 고민스럽거나, 또는 열중하는 참가자들.
작품 심사중이거나 말거나, 절마당에서 즐거운 어린이들.

권순학 경남지사장  gyonam108@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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