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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 (2018).10.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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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제 조계종 종정예하 “한 점 의혹없이 소상히 소명하라”

MBC PD 수첩이 명확한 사실 확인도 없이 종단과 관련한 의혹 수준의 문제제기 내용을 방영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진제 조계종 종정예하가 “총무원장 스님께서는 조속히 범종단 차원에서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한 점 의혹 없이 소상히 소명해 주시기 바란다”는 교시를 내렸다.

진제 종정예하는 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교구본사주지회의에서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원로의장 세민스님이 대독한 교시를 통해 이같이 당부했다.

진제 종정예하는 또 불기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부처님오신날 연등을 밝히지만 우리나라는 고대부터 전통적으로 연등회를 시행해 온 국민의 정성을 모아 국난을 극복하고 겨레의 미풍양속으로 승화시켜 태평성대를 구가해 왔다”며 “사부대중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전국 사찰에서 연등공양을 올리고 반야지혜를 밝혀 국리민복과 조국통일·세계평화를 기원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진제 종정예하 교시 전문.

총무원장 스님께서는 조속히 범종단 차원에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한점 의혹없이 소상히 소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처님오신날 연등을 밝히지만 우리나라는 고대로부터 전통적으로 연등회를 시행하여 온 국민의 정성을 모아 국난을 극복하고 겨레의 미풍양속을 승화시켜 태평성대를 구가해 왔습니다.

사부대중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전국 사찰에서 연등공양을 올리고 반야지혜를 밝혀 국리민복과 조국통일·세계평화를 기원해야 하겠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진 제

홍다영 기자  hong12@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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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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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겨 2018-05-11 09:06:55

    "교권자주수호위"에 의혹규명 전권 위임하는 것이 범종단 차원에서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한 점 의혹 없이 소상히 소명해 주시기 바란다”는 종정의 교시를 수행하는 것이 되나? 방어기구가 진실규명 기구를 겸한다. 자가당착 아닌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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