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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환경연대, 핵 없는 세상 위해 앞장서4월 종교인 탈핵순례 주관…탈핵 중요성 홍보에 주력
불교환경연대 등 5대 종교 환경단체들로 구성된 종교환경회의가 지난 26일 서울 인사동 일원에서 '4월 종교인 서울 탈핵순례'를 진행했다.

불교환경연대 등 5개 종교 환경단체로 구성된 종교환경회의가 함께 걸으며 핵 없는 우리 사회 평화를 발원했다. 종교환경회의는 지난 26일 서울 조계사에서 광화문광장까지 ‘4월 종교인 서울 탈핵 순례’를 진행했다.

서울 탈핵 순례는 불교를 비롯해 개신교 가톨릭 원불교 천도교 등 5개 종교 환경단체들이 탈핵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대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달 걷고 있다. 특히 이번 4월 순례는 불교환경연대의 주관으로 열렸다.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법일스님을 비롯해 1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순례는 서울 조계사에서 발걸음을 시작했다. 회원들은 ‘핵 발전 멈춰요’ ‘탈핵을 실천하는 환경보살’ 등 탈핵 메시지가 적힌 손 피켓 등을 들고 인사동과 종각 거리를 걸으며 일반 시민들에게 탈핵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이어 광화문광장에서 탈핵 관련 피켓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광화문광장에서 피켓 캠페인을 펼치는 모습.

한편 종교환경회의에는 불교환경연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천주교창조보전연대, 원불교환경연대, 천도교한울연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불교환경연대 등 5대 종교 환경단체들로 구성된 종교환경회의가 지난 26일 서울 인사동 일원에서 '4월 종교인 서울 탈핵순례'를 진행했다. 서울 조계사에서 순례를 시작하는 모습.

이성진 기자  sj0478@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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