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박람회의 입장을 위한 등록부스. 박람회 첫날 임에도 성황을 이뤘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과 불광미디어가 주관하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오늘(3월29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막됐다. 해를 거듭할수록 최대규모, 최대 관람객을 갱신하는 흥행몰이가 올해도 이어질 기세다. 그 현장을 사진화보로 소개한다.

삼귀의로 시작된 개막식.
박람회장을 둘러보는 총무원장 설정스님을 알아본 불자들이 합장인사하자 스님도 같이 합장으로 인사를 건넸다.
올해 박람회는 스님의 의복 '가사'를 다양하게 보여준가.
명상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 돼있다.
목탁부스에는 스님부터 재가자까지 모든이들이 직접 두르려 볼수있다.
템플스테이 홍보부스는 다양한 체험꺼리를 선보였다.
영천 은해사에서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인 천연염색을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차를 시음하며 구매할 수 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볼거리도 만날수 있다.
붓다페스티벌에 출품된 작품을 감상하고 사진에 담고 있는 관람객들.
신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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