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가열반절을 맞아 지난 26일 영축총림 통도사 설법전에는 100여명의 신도들이 <금강경>을 독송하며 부처님 발자취를 따라 부처님같이 살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