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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 (2018).9.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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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난화

추사난화

이성현 지음/ 들녘

숭유억불의 조선시대에도 스님들과 교류를 이어간 대표적인 문인 추사 김정희. 그는 조선 말 세도정치 하에서 정적의 서슬 퍼런 감시를 따돌리고 눈 밝은 개혁동지를 규합해 시대의 모순을 혁파하고자 한 개혁가이기도 하다.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현역 화가인 이성현 화백은 최근 펴낸 <추사난화>에서 추사 선생의 난화와 선비문예 작품들을 들춰가며 조선의 개혁정치가가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읽어낸다. 이를 통해 추사 선생과 그의 작품에 대한 현대 주류 미술사가들의 해설이 마치 조선후기 그의 정적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엉뚱한 방향으로 왜곡·축소되어 있음을 밝혀낸다.

허정철 기자  hjc@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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