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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 (2018).12.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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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탐방하고 ‘꿈’도 얻는 시간아름다운동행, ‘나의유산만들기’ 참가자 4월20일까지 모집

경제적으로 곤란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국내 세계문화유산을 둘러보고 미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탐방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설정스님, 조계종 총무원장)은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 탐방&나의 유산 만들기’에 참여할 청소년 200명을 오는 4월20일까지 모집한다.

나의 유산 만들기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된 멘토들과 한 조를 꾸려 수원화성, 창덕궁, 종묘, 석굴암, 남한산성, 백제 역사유적지구 등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 12곳을 탐방할 계획이다.

멘토들은 ‘집중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자아 존중감 향상에 힘쓰며 각각 개인의 꿈을 찾아 나설 수 있도록 지도한다. 상처받은 심신을 안정시키고 자기 정체성을 확립시켜주는 캠프도 진행한다. 결국 정서적으로 불안했던 청소년들이 ‘내 자신이 소중한 유산임을 인식’하는 게 목표다.

대상은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학생 중 매월 1회 토요일을 비롯해 정기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면 가능하다. 비용은 모두 무료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아름다운동행 홈페이지(www.dreaminus.org)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동행 이메일(thenanum@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오는 4월28일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019년 2월까지 활동한다. 향후 우수 참여자에게는 해외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기회도 제공한다.

이성진 기자  sj0478@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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