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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 입김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나라 됐으면”총무원장 설정스님,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예방 받고 당부
총무원장 설정스님과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이 6일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의 예방을 받고 한반도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민주평화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해 만들어진 터전 아니냐”면서 “한반도의 평화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면 우리는 어려워 진다”고 강조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남북문제에서 민족이라는 타이틀을 빼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없다. 우리나라가 강대국 입김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나라가 되길 기대한다”며 남북관계 개선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조 대표는 “대북특별사절단이 5일 방북해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답을 얻어온 것 같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기획실장 금산스님, 사서실장 진우스님, 김경진 의원, 이용주 의원 등이 배석했다.

홍다영 기자  hong12@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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