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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맞아 다문화가족과 탈북자 초청한 국제선센터2월9일, 16일 템플스테이 각각 진행
서울 국제선센터는 설날을 맞아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을 초청해 특별 데일리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추석맞이 다문화가족 템플스테이 모습.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아 서울 국제선센터가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을 초청해 특별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다문화가족 초청 설맞이 데일리 템플스테이는 오는 9일 오전11시 다문화가족 60여 명을 초청해 설날 소개 시간을 시작으로 사찰식 만두와 버섯전 만들기 체험, 범죄피해예방교실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국제선센터와 더불어 양천경찰서, 서울 남부출입국관리사무소, 서남권 글로벌센터, 베트남 원오도량 등과 함께 진행한다.

또한 설날 당일인 오는 16일에는 북한이탈주민 100여 명을 초청해 설날 합동차례 및 데일리 템플스테이를 갖는다. 남북분단으로 인해 설날임에도 고향을 찾을 수 없는 북한이탈주민을 초청해 합동차례와 설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선센터 주지 탄웅스님은 “무술년 새해 첫 명절인 설날을 맞아 많은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들과 문화행사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지역사회 불교포교와 함께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돕는 서울 서남권 중심도량으로 발전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선센터는 해마다 설날과 추석, 부처님오신날 등을 맞아 다문화가족 초청 전통문화교육 및 체험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베트남과 방글라데시 이주민법회와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다문화 이주민과 함께 하고 있다.

박인탁 기자  parkintak@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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