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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출가상담사, 도월스님 선효스님 위촉출가상담전화 및 출가사이트서 상담 맡아
조계종 출가상담사 선효스님, 도월스님.

조계종 출가상담사에 김제 망해사 주지 도월스님과 가평 백련사 템플스테이 지도법사 선효스님이 위촉됐다.

조계종 교육원장 현응스님은 오늘(1월1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집무실에서 도월스님과 선효스님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출가에 대한 교계 안팎의 관심이 높은 만큼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도월스님은 지형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2004년 송광사에서 보성스님을 계사로 사미니계를 수지하고 2009년 직지사에서 고산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청암사 승가대를 졸업했으며,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등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가정폭력상담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선효스님은 성수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2003년 직지사에서 녹원스님을 계사로 사미니계를 수지하고 2009년 직지사에서 고산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동학사 승가대와 중앙승가대를 졸업했으며, 불교상담심리사 1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조계종 출가상담사로 위촉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09년부터 다음카페 ‘출가를 생각하는 사람들’에서 출가 상담을 맡아온 도월스님은 “출가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발심을 한다고 해도 어디로 가야 하는지,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는지 혼란을 겪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며 “후회없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갖고 출가 상담사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위촉된 선효스님은 “출가를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헤매는 분들에게 특히 더 도움이 되고 싶다”며 “출가 인연을 맺어주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된 것에 대해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도월스님과 선효스님은 앞으로 2년 간 교육원에서 운영 중인 출가상담전화(1666-7978), 출가사이트(monk.buddhism.or.kr)를 통해 전화 및 온라인 상담을 맡는다. 입문교육과 사미사미니계 수계교육 등 행자교육에서 출가 관련 상담도 진행한다.

이경민 기자  kylee@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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