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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시간. 사람들의 시선이 법상으로 향한다. 하지만 누군가의 손짓에 시선이 고정된 사람들도 있다. 듣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의 법문이 손끝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불교신문3357호/2017년12월27일자]
신재호 기자 air501@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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