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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절밥]<78> 용인 극락사 ‘편강’몸에 좋은 겨울간식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극락사는 직접 편강과 도토리떡 등을 만들어 먹고 있다. 사찰음식 전문조리사 교육과정을 이수한 여거스님이 주석하고 있으며 2015년 열린 불영사 사찰음식 대축제에서는 스님이 만든 편강과 도토리가루, 인삼꽃차 등을 판매했다고 한다. 몸에 보약이 되는 생강이지만 다소 알싸한 맛 때문에 먹기 꺼려진다면, 껍질을 벗겨 편으로 썬 후 설탕과 함께 졸여 이처럼 ‘생강 편강’을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료제공=한국불교문화사업단 

■  재료

생강 5kg, 설탕 5kg

■  만드는 법

①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0.2cm 두께로 얇게 썬다. 

②저민 생강을 찬물에 담가 매운맛과 전분을 빼둔다. 

③생강은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한번 데쳐 낸다. 

④물과 설탕을 동량으로 붓고 설탕이 녹으면 생강을 넣고 연한 갈색에 실이 나게 중불에서 6시간 정도 졸인다. 

⑤졸여진 생강을 체에 밭쳐 시럽을 빼준다. 

⑥건조기에 각각 펴서 70℃에서 15시간 정도 건조시킨다.

☞ Tip : 

햇생강은 전분이 적어 물에 너무 오랜 시간 담가두지 않는다.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기침, 감기에 좋다.

[불교신문3357호/2017년12월27일자] 

이경민 기자  kylee@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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