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한 것은 인간으로서 

교양이 없는 것이다.

추한 것은 남의 생활을 

시샘하는 일이며

아름다운 것은 모든 일에 

애정을 갖는 것이다.

- <법구경> 

[불교신문3352호/2017년12월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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