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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위, ‘위안부 문제해결 수요집회’ 직접 나선다

조계종 사회노동위가 오는 6일 정오 12시 서울 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 열리는 ‘131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주관한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서는 사회노동위 실천위원 스님들이 세상을 떠난 위안부 할머니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법고의식을 진행하며 한국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의 경과보고도 이어진다. 또한 각계 연대발언 및 성명서 낭독과 함께 문화공연도 펼쳐질 전망이다.

무엇보다 사회노동위는 이날 집회에서 탄핵당한 박근혜 정부가 맺은 한일 합의문을 폐기할 것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진실히 참회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한편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는 일본군 위안부 조직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와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그 부당함을 규탄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열리고 있으며 지난 1992년 1월부터 시작됐다.

이성진 기자  sj0478@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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