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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4차산업’ 국제학술대회 회향한국불교학회, 이틀간 연인원 1300여명 ‘동참’

4차 산업혁명의 파고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불교 입장을 모색하고 대응방안을 조명한 국제학술대회가 원만하게 회향했다.

한국불교학회(회장 성운스님, 동국대 석좌교수)는 ‘불교와 4차산업’이란 주제로 개최한 국제학술대회를 12월 3일 오후 5시 막을 내렸다. 이틀간 서울 동국대에서 진행한 이번 학술대회는 첫날 개회식 800여 명을 비롯해 만해관 2곳, 다향관 1곳에서 진행된 세미나장이 가득 차는 등 연인원 1300여명이 동참하는 성황을 이뤘다.

한국불교학회장 성운스님은 “경상도와 전라도 등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불교와 4차산업혁명이 뜨겁게 이슈화 됐다”면서 “개회식에 참석한 총무원장 설정스님과 (이후에) 30여 분간 통화를 했는데 (불교와 4차산업혁명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성운스님은 “불교계 차원에서도 불교와 4차산업혁명을 연구하는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틀간의 대장정을 허물없이 원만히 회향하게 되어 모든 인연들과 준비에 최선을 다해준 학회 임원 실무진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인사했다.

한국불교학회는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된 국내외 학자 24명의 논문과 논평을 보완해 내년에 책자로 발간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불교계와 불교학자들이 선구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를 대중에게 공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에 나온 연구 결과들이 향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불교 역할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이성수 기자  soolee@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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