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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1 (2017).12.1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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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자, 조계종 교육원이 직접 모집한다청년출가자 : 대학 등록금 면제 소년출가자 : 행자교육 면제

출가자 감소가 한국불교의 근심거리로 부상한 가운데 조계종이 종단 차원에서 출가자 찾기에 나섰다. 조계종 교육원(교육원장 현응스님)은 ‘내 생에 가장 빛나는 선택, 출가’를 주제로 2018년도 상반기 출가자를 모집한다.

출가자 모집기간은 2018년 1월1일부터 2018년 2월28일까지 이며, 모집대상은 만 13세부터 50세 이하(1968년 12월31일생까지)면 누구나 가능하다. 출가자에게는 출가 후 생활에 필요한 주거, 교육, 의료 등이 일체 지원되며, 국민건강 보험료, 국민연금 보험료, 입원진료비·요양비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젊은 스님들을 양성하기 위한 노력이 주목된다. 소년출가자와 청년출가자의 경우 중앙승가대학교, 동국대 불교대학 입학 시 등록금 및 수업료 전액 지원, 대학원 진학 시 장학지원, 군승 지원 시 특별 선발하는 등 혜택이 추가된다. 소년출가자는 6개월간의 행자교육과정도 면제된다.

출가 관련 포스터도 제작했다. 포스터는 교구본사와 주요사찰,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군법당, 대불청, 대불련, 중앙승가대학교, 동국대학교 등에 배포된다. 아울러 각종 방송홍보, 신문공고와 조계종 홈페이지 및 교구본사 홈페이지 배너 홍보 등을 12월부터 시작한다.

조계종 교육원(02-2011-1801)과 출가안내전화(1666-7987)에서도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종단 출가사이트(monk.buddhism.or.kr)를 이용해도 좋다.

교육원 교육부장 진광스님은 “현재 출가자의 수가 꾸준히 감소하여, 연 500여명이 수계를 받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 매년 150여명의 인원이 출가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교육원은 출가기간을 설정하고 상하반기로 나누어 집중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영섭 기자  fuel@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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