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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1 (2017).12.1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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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멋 살린 ‘정성으로 직접 만든 전통등’ 전시11월27일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일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명순(보원사) 씨 등.

연등회보존위원회 불기 2561년 전승전통등 경연대회 수상작 전시가 오는 27일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사라져가는 우리 등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이번 경연대회는 어린이, 대학생, 일반인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연꽃등과 팔모등, 수박등 등 총 241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어린이 부문 천진불상은 이현정(진관사), 으뜸상은 김건우(진불선원), 김대환(진불선원), 이소원(금륜사) 어린이가 받았다. 대학생부문 최우수상은 박혜연(서울여대), 우수상은 홍나영(서울여자간호대), 한보람(충북대), 이은미(경상대) 학생이, 일반부문 최우수상은 김명순(보원사), 우수상은 강금숙(마하사), 윤정로(불광사) 씨가 수상했다.

연등회보존위는 “전통등 전승의 취지에 맞게 작품 제작에 노력을 기울여 준 참가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정성 가득한 우리 등들이 널리 제작돼 연등행렬이 더 풍성해지길 기원한다”고 했다.

연등회 전승전통등 전시가 열리는 1층 로비에서는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제8회 전국 청소년 등공모 작품 전시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등공모 작품 전시는 오는 30일까지다. 

대학생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혜연(서울여대) 학생 등.
어린이 부문 천진불상을 수상한 이현정(진관사) 어린이 등.

이경민 기자  kylee@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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