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불기 2561 (2017).10.19 목

사이드바 열기
상단여백
HOME 종단
수불스님선대위 "선거법 위반 주장은 적반하장"

수불스님선거대책위원회는 10월11일 오후 긴급성명을 통해 “설정스님측 종회의원들은 본 선대위에서 설정스님의 은처자 의혹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에 기초해 사실 확인을 촉구한 것을 두고 ‘상대 후보 비방’이라고 억지를 부리면서 총무원장 후보인 수불스님을 비롯해 선대위 공동위원장까지 호법부에 고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성명은 설정스님선거대책본부가 수불스님과 수불스님선대위 공동위원장을 중앙선관위와 호법부에 신고·고발한 직후 나왔다.

수불스님선대위는 “종단의 근간을 위협하는 은처자 문제에 대한 확실한 입장을 법원의 기록에 의해 밝히라는 정당한 요구를 비방으로 매도하는 저의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며 “적반하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본 선대위가 발송한 문자는 법원 기록에서 확인된 사건에 대한 확인을 요구한 것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더 이상 ‘닥치고 고발’하는 저급한 행위를 중단하고, 설정스님의 호적등본부터 공개할 것이며, 설정스님 스스로 호언한대로 의혹의 대상자와 유전자 검사를 통해 친자관계가 성립하지 않음을 밝히면 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박봉영 기자  bypark@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봉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SNS에서도 불교신문
뉴스를 받아보세요"

kakaostory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