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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불교문화축제 ‘팔관회’10월20~22일 부산 범어사 일대서
  • 유진상 부산울산지사장
  • 승인 2017.10.1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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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팔관회 모습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가 주최하고 2017팔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불교대표 문화축제 팔관회가 오는 20일부터 3일간 금정총림 범어사 대웅전 앞뜰에서 개최된다.

21일 팔관회는 호국영령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고, 부산발전을 기원하는 ‘호국기원법회’로 개막을 알린다. 이어 임진왜란 당시 사명대사 등 의병들의 활약상을 표현한 백희 가무 공연이 펼쳐진다.

22일에는 순국장병의 넋을 기리고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호국영령위령제가 진행되며 고려시대 전통방식을 재현한 팔관재계 수계법회도 봉행한다.

범어사 보제루 밑에서는 3일간 팔관회 행사와 템플스테이를 재현한 닥종이공예전시, 팔관회와 불교관련 사진전시회, 다도체험, 연꽃만들기 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하는 팔관회는 부산불교연합회의 역사적 고증과 끝없는 연구를 통해 불교의 우수성과 1500년 전 삼국시대 백성들의 불심과 호국에 대한 염원을 불자와 부산시민에게 전하는 계기가 돼 매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 오는 31일 부산불교연합회 전법관에서 불교계 무형문화재 등재 및 보전 관련 학술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유진상 부산울산지사장  kbulgyo@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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