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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1 (2017).10.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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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전…‘마음의 본 바탕을 들여다보다’10월11일부터 28일까지 법련사 불일미술관
서칠교 作, '행복한 포대화상'.

법련사 불일미술관과 불교 미술 작가 모임 ‘아트플랫폼 주인공’이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불일미술관 제1관에서 ‘관심전(觀心展)’을 개최한다. ‘일가일불(一家一佛), 우리집 부처님’이라는 주제 아래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11일부터 28일까지) ‘그림 못 그리는 스님들’은 지운스님, 진관스님, 비공스님, 명진스님, 선진스님 등이, 2부(20일부터 28일까지) ‘그림 잘 그리는 작가들’은 황규철, 달분, 서칠교, 박준수, 이재윤 작가 등이 참여해 회화, 조각 등 자신만의 특색을 살린 작품을 선보인다.

불일미술관은 “이번 전시 주제인 ‘관심’은 ‘자기 마음을 본다’는 불교의 중요한 가르침을 의미하면서도 불교 미술 작가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달라’는 두 가지 뜻을 품고 있기도 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불모, 금어, 화승의 이름으로 그림이나 조각 등으로 불법을 전하고 창작 행위를 계속해온 불교계 작가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했다.

이경민 기자  kylee@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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