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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는 세상위해 사회적 관심 필요”사회부장 진각스님 등 북한이탈주민 가정 격려

종단이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남한에 정착해서 생활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가정을 격려했다.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 진각스님을 비롯해 아름다운동행 사무총장 자공스님,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묘장스님 등은 오늘(9월29일)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를 찾아 북한이탈주민 2가정을 만나 “차별없는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격려했다.

북부희망케어센터는 북한이탈주민의 초기정착 지원을 포함해 군복지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을 중점 사업으로 펼치고 있다. 이날 센터를 찾은 김 모씨(가명)는 한부모 가정으로 지난해 출생한 어린 자녀 포함 2명 육아 중이다. 하지만 육아 관계로 직장생활을 할 수 없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다른 가정인 이 모씨(가명)는 4살 자녀와 지인의 어린 자녀를 함께 양육하며 생활하고 있다.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본인 자녀와 함께 지인의 어린 자녀를 함께 돌보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또 이날 사회부장 진각스님 등은 희망케어센터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북한이탈주민 사업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센터를 찾은 탈북민 2가정에는 명절 선물로 이불과 분유 등을 전달했다.

 

엄태규 기자  che11@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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