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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1 (2017).10.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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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다비

햇살 다비

김원희 지음/ 불교문예

계간 <불교문예>에서 편집장을 맡고 있는 김원희 시인이 최근 첫 시집 <햇살 다비>를 펴냈다. 모두 4부로 구성된 시집은 ‘동백꽃’, ‘목어’, ‘첫가을’, ‘이별’ 등 50여 편의 시가 담여 있다. 특히 산사에서 시상을 떠올리고, 마음의 안정을 얻는다는 시인이 시집은 불교적인 색채가 강하다. 선운사 법당의 목어를 그린 시 ‘목어’를 비롯해 도솔산 암자 요사채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지은 ‘산사의 하룻밤’, 태화산 마곡사에서 본 낙엽에서 시상을 떠올린 ‘늙은 낙엽’ 등 다양한 불교적 소재를 저자만의 시어로 표현했다.

문태준 시인은 “이 시집을 읽으면서 절의 법당에서 홀로 앉아 있던 때를 가만히 떠올렸다”면서 “이 시편들은 우리를 평온하게 회복시키는 시편들이면서, 스스로는 구도의 시편들이라고 하겠다”고 평했다.

 

허정철 기자  hjc@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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