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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화두] 조금 더 넓은 자비심으로

산길을 내려오다 눈에 띈 빈집이다. 그 마당과 빈집엔 대형견 4마리가 어슬렁거리며 오간다. 누군가는 오갈 때 없는 개들을 돌보는 것이라 할 것이고, 또 어떤 이는 허술한 울타리에서 위험천만하게 개들을 키운다할 것이다. 이왕 마음을 낸 이라면, 조금 더 마음을 내어 튼튼한 울타리에 목줄까지 갖추었으면….   

[불교신문3333호/2017년9월27일자] 

신재호 기자  air501@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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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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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리 2017-09-25 03:54:56

    스님들이 권력과 이권 때문에 싸우는 것을 보면 불교의 수행이 얼마나 무가치한 것인지 알 수 있다. 탐욕으로 가득한 스님들이 자기들끼리 싸우면서 중생을 교화한다는 대가로 시주를 받는다. 어리석은 중생들이 시주를 그치면 스님들이 이권싸움을 그치고 수행정진해서 해탈할 것이다. 불교의 연기론은 원인(전생)에 의해서 결과(현생)가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전생의 전생은 어디에서 비롯됐는가? 다시 말해서 최초의 전생(원인)은 어디에서 연유했는가?   삭제

    • 진리 2017-09-25 03:54:04

      과거와 미래의 사이에 현재가 존재한다. 그런데 현재라는 시간에 최소한의 기간이 있다면 현재 속에는 다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게 되는 모순이 발생하므로 현재라는 시간은 기간이 제로인 시간이어야 하고 그러면 현재는 물론 과거와 미래도 존재할 수 없다. 기존의 과학과 종교를 180도 뒤집는 혁명적인 이론으로 우주와 생명을 새롭게 설명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에 반론하면 5천만 원의 상금을 준다고 하는데 대학교수들이 반론을 못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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