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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각사 로터스갤러리, 신진 작가 김단비 개인전

 

신진 작가 김단비 개인전 ‘별유천지(別有天地)’가 오는 29일까지 광주 무각사 로터스갤러리에서 열린다. ‘별유천지’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밖의 다른 세계. 즉 작가가 마음속에서 항상 상상하고 또 연상하며 그려 왔던 별천지를 의미한다. 작가가 내면의 심상을 통해 자유롭게 그려왔던 밤하늘, 뭉게구름, 물결 등의 자연을 캔버스에 담았다. 한국 산수화에 그 모티브를 두고 있으며 새로운 해석을 더함으로써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고자 한 작가의 의도가 드러나는 전시다.

김단비 작가는 “마블링 기법을 통해 다채로운 색채 속에서 나타나는 우연적 형상을 발견하고 그것을 인식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며 “일련의 작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며 실재로 이런 별세계가 눈앞에 펼쳐지길 원하는 꿈과 희망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조선대 미술대학 미술학부 회화전공 졸업, 동대학원 석·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작품 20점을 전시한다.

김단비 作 '별유천지'.

이경민 기자  kylee@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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