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준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 팀장의 조모 이덕례 여사가 14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남해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이다. (010)3887-9292
홍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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