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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화두] 은사 그리고 상좌

노스님은 거동이 불편했다. 계단을 혼자 오르내릴 수는 있지만 힘에 부친다. 노스님에게는 상좌 스님이 있다. 절에 들어 온지 17년 됐다는데 도통 산문 밖을 나갈 줄 모르고 은사 스님 곁을 지킨다. 그 모습이 아름다워 기념촬영을 제안했다. 함께 웃는 모습도 찍었지만 이 뒷모습이 더 좋다. 서로 의지하면서 맞잡은 손, 그 어느 모습보다 아름다웠다. 

[불교신문3317호/2017년7월26일자] 

신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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