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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인성교육은 ‘명상’으로한국명상지도자협회, 키더페어서 다양한 유아교육 프로그램 시연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유아박람회 ‘키더페어’에 불교 명상관련 단체들이 참여한다. 한국명상지도자협회(이사장 혜거스님) 소속 한길정진원과 통담아카데미아, 목우선원은 다양한 유아명상 및 교육 프로그램을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첫날인 목요일에는 봉인사 한길정진원이 ‘엄마아빠 고민있어요’와 ‘행복나누기’를 주제로 유아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고민있어요’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겪는 고민을 편지지에 적고 부모가 이를 이해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삶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하는 신비스런 것이라는 점을 인지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 행복나누기는 아이들이 ‘언제 행복했는가’를 떠올리며 행복 주머니를 만들어 행복에 대한 명상을 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내용이다.

2일차인 28일은 통담아카데미아가 부스 운영을 잇는다. 통담아카데미아는 ‘슈링클스 만들기’, ‘통그램’, ‘만다라 그리기’와 이완명상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만다라 그리기는 만다라 기호가 담긴 그림을 이용해 만다라를 그리고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며, 오륜명상과 태극권을 활용한 명사 프로그램도 시연한다.

3일차에는 목우선원이 ‘명상과 함께 하는 신체놀이’, 감정카드 놀이와 너트쌓기 등의 내용으로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목우선원은 아이들이 너트를 높게 쌓고, 풍선을 종이컵에 옮기는 등 놀이를 하면서 집중력을 높이는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감정카드놀이를 통해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는 훈련도 소개한다.

통담아카데미아 원장 선업스님은 “그동안 불교계 명상 관련 단체에서 연구해 온 각종 프로그램을 이번 키더페어에서 선보일 예정”이라며 “아이들에게 불교적 심성을 교육할 프로그램을 통해 바른 인성을 길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키더페어는 KBSN 주관으로 진행되며, 심리와 재능, 성장을 소재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영우가 교육 관련 업체 및 기관 단체 등이 주로 참여하는 박람회다.

안직수 기자  jsahn@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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