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교지도자포럼(회장 박영근)은 지난 15일 고창 선운사 도솔암과 해남 미황사를 순례하는 야외 사찰순례법회를 봉행했다.

부산불교지도자포럼 회원들이 해남 미황사에서 주지 금강스님과 함께 기념촬영한 모습.

부산불교지도자포럼은 2006년 10월 부산지역 각 사찰 신도회 임원과 지역불교계 중진 인사들이 모여 구성한 단체로, 불법 홍포와 청소년 장학사업, 신행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매월 정기법회와 모임을 열고 있으며, 올해 박영근 제6대 회장을 중심으로 야외 사찰순례법회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