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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1 (2017).11.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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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禪)으로 읽는 사라하의 노래

선(禪)으로 읽는 사라하의 노래

김태현 지음/ 침묵의 향기

‘사라하의 노래’는 ‘마하무드라의 노래’와 더불어 티베트 불교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게송이다. 40구로 이뤄져 40송으로도 불리며 사라하가 마하빨라 왕에게 지어 바쳤다고 하며, 밀교문학의 원형과 같은 작품으로 여겨진다. 사라하는 대승불교 금강승, 특히 마하무드라 전통의 창시자 중 한명으로 추앙받는 인물이다.

사라하는 어떻게 하면 분별망상의 덫에서 풀려나 이 진실을 깨닫고 자유로워질 수 있는지를 이 간결하고 아름다운 노래에 담아 들려준다. 김태완 무심선원장은 최근 펴낸 <선(禪)으로 읽는 사라하의 노래>에서 사라하의 노래를 재료로 삼아 ‘직지인심(直指人心)’이라는 선불교의 정신에 충실한 가운데 곧바로 ‘마음’을 가리킨다. 또한 마음공부의 길을 걷는 불자들에게 필요한 도움말들을 자세히 전한다.

 

허정철 기자  hjc@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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