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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힘든 청소년 위한 ‘마음찾기 콘서트’불교심리상담가 임인구, 내일 남양주 광동고생 150명

불교심리상담가 임인구씨가 고등학생들과 마주 앉아 고민을 털고 행복을 나누는 ‘마음찾기 콘서트’를 개최한다. 불교신문은 조계종포교원, 백년대계본부 등과 공동으로 내일(18일) 남양주 광동고 중강당에서 재학생 150명을 모아 즉문즉답형 상담식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임 씨가 최근 낸 상담집 <내 마음, 어디까지 알고 있니?(불교신문刊> 출간 기념으로 기획됐다.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에서 불교상담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임 씨는 동국대 선학과에서 종교심리학을 인기리에 강의하고 있으며 서울 실존상담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활발발한 상담활동을 하고 있다. 불교사상과 가치관을 친근하고 알기 쉬운 상담으로 이끄는 그의 불교상담은 특히 학업스트레스와 미래에 불안감을 안고 사는 이 시대 청소년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책 <내 마음…>도 집착과 배신, 번뇌와 사랑을 테마로 요즘 젊은이들이 겪고 있는 아픔을 치유하는 다양한 방편들이 실려 있다. 유동호 광동고 교법사는 “기말고사를 마치고 새로운 학기를 앞둔 학생들에게 편안한 마음자리를 찾아주고 심신을 힐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동참열기가 높지만 효율적인 대화와 소통의 자리로 만들고자 인원을 한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책 <내 마음…>은 출간 한달여만인 지난 4일 ‘네이버 북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인터넷 네이버 검색엔진에서 북 베스트셀러는 인터넷교보문고와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국내 주요 인터넷 도서몰로부터 자체 집계 순위 정보를 전달받아 선정된다.

하정은 기자  tomato77@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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