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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구몽골나담축제 진행몽골 이주민 정착 돕기 위해 매년 개최
  • 박광호 대구·경북지사장
  • 승인 2017.07.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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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6일 열린 대구몽골나담축제에서 몽골전통씨름인 부흐 경기 중인 몽골의 선수.

사단법인 함께하는세상 부설 대구마하이주민센터가 주관하는 제4회 대구몽골나담축제가 오늘(7월16일) 대구시 만촌동이 위치한 천태종 동대사 잔디광장에서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나담축제는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되는 축제다. 

몽골의 각 부족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관중들이 모여 전통 씨름인 ‘부흐(Бөх, Bukh)’와 말타기 경주인 ‘모리니 우랄단(морины уралдаан, Morinii Uraldaan)’ 그리고 활쏘기인 ‘소르 하르와(сур харваа, Sur Harvaa)’의 세 가지 경기를 중심으로 진행되는데 지난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바 있다.

대구·경북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몽골 이주민들의 향수를 달래고 한국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열린 대구몽골나담축제는 몽골 전통씨름인 ‘부흐’와 활쏘기대회 및 남녀팔씨름대회와 달리기경주, 몽골노래경연 등이 진행된다. 

축제에 앞서 동대사 주지 도산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대구몽골나담축제로 한국과 몽골간의 교류협력이 더욱 활발히 진행되어 양국 간의 친선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동화사 사회국장 혜철스님은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몽골 이주민들이 축제를 통해 화합하고 단결하며 한국과 몽골간의 우호협력이 더욱 다져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몽골나담축제에는 홍련암 주지 각정스님과 정동수 동대사 신도회장, 이수찬 마하이주민센터소장 등이 참석했다.

 

몽골 전통음악을 연주하고 노래하는 축제 참가자

축제 참가자의 몽공 전통무용 시연.
대구몽골나담축제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동대사 주지 도산스님.

박광호 대구·경북지사장  daegu@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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