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불기 2561 (2017).11.17 금

사이드바 열기
상단여백
HOME 종단
동행의료재단 이사장 범우스님 거액의 승려복지기금 쾌척
  • 홍다영 기자 사진 신재호 기자
  • 승인 2017.07.12 23:12
  • 댓글 0

종단 지정 의료기관인 김포 보리수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동행의료재단이 스님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을 보탰다.

동행의료재단 이사장 범우스님<사진>은 1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예방하고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에 승려복지회 간병비 기금으로 1억89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스님은 “재정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보리수요양병원을 잘 이끌어줘 감사하다”면서 “소중한 기금은 스님들 복지를 위해 유용하게 쓰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총무부장 지현스님도 “어려운 시기에 병원을 맡아 안정을 되찾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격려했다.

이에 범우스님은 “승려복지회에서 입원치료비는 지원하고 있지만 간병비는 지원되지 않아 형편이 어려운 스님들의 경우 요양병원 입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기금 전달을 계기로 의료비 지원이 완전한 형태를 갖춰 복지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재무부장 유승스님, 사서실장 심경스님, 아름다운동행 사무총장 자공스님 등이 배석했다.   

보리수요양병원은 용화사 경내에 위치한 전문복지시설로서 146개의 병상을 갖추고 있다. 40여 명의 의료진이 12개 과목의 진료를 보고 있으며 다양한 재활치료시설을 운영 중이다. 개원 초기 재정적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재 90%가 넘는 병동 가동률을 기록하고 있어 정상화 궤도에 올라섰다.

홍다영 기자 사진 신재호 기자  hong12@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다영 기자 사진 신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SNS에서도 불교신문
뉴스를 받아보세요"

kakaostory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